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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행복했던 터키 12일 여행(이스탄불1,2편)
터키여행팀 유재경 댓글 0
여행기간 : 2018-01-07~2018-01-18          여행국가 : 터키          여행도시 : 이스탄불, 카파도키아, 안탈리아, 파쿠칼레, 셀축






2018년 1월 7일 출발 ~1월 18일 도착(터키 여행12일)

* 이스탄불 출발 - 이스탄불(2박) 항공이동
* 카파도키아(2박) - 야간버스이동
* 안탈리아(1박) - 버스이동
* 파묵칼레(1박)- 버스이동
* 셀축(1박) - 항공이동
* 이스탄불(2박)- 대한항공









이스탄불1

1월 8일 월요일

* 조식후 9시에 호텔을 나서 제일먼저 환전을 하고(360달러) 걸어서

* 아야소피아성당과 블루모스크 외부 관광(내부관람은 다음날 해설사와 관광 예정이라 외부만 둘러 봄)

* 도보로 톱카프 궁전(톱은 대포 카프는 궁전) 황금의문을 지나 500명 위한 부엌(1년동안 같은 음식이 두번 나오면 사형), 중국의 청화백자 전시, 하렘 지혜의문 예절의문 .
보석 전시장은 공사중. 하렘(금지, 감시의 뜻).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을 연결하는 지리학적 위치 때문인지 복합적이고 독특한 그들만의 문화를 갖게 됨. 해협을 보며 에플티 한잔.

* 점심 식사는 자아케밥(호텔 근처 식당, 꼬치에 구워 온 양고기를 야채와 함께 곁들여 먹음)

*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호텔에 다시 들러 따뜻한 옷으로 바꿔 입고

* 이집션 바자르(아이쇼핑) 다양한 향신료와 장신구등 터키만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음.

* 페리 투어(4시) 1시간30분 소요(차를 파는 유쾌한 아저씨 덕분에 웃을 수 있음).
갈라타 다리 아래 고등어 케밥이 유명, 보스포러스 해협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해협.
돌마바흐체 궁전도 지나고 갈라타 탑이 보임. 슐레이마니예 자미 (오스만 최고 걸작)

* 걸어서 호텔로 돌아와 컵 라면으로 저녁 해결
* 이스탄불 야경을 보기 위해 언덕위에 있는 카페로 향함, 사람들이 많지 않아 가는 길이
어둡고 불안해서 내려오는 길은 안전한 길로 내려 옴 (호텔에서 20-30분 거리 터키
전통차 셀렙 주문)



1월 9일 화요일

* 9시에 출발하여 (도보) 아야소피아 박물관에서 터키인 해설사와 미팅. 터키 해설사와 아야소피아 박물관과 지하궁전을 함께 함. 한국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해설사를 만난게 행운

* 12시에 근처식당에서 피자와 치킨 생선 요리를 먹고 블루 모스크로 향함

* 모자이크 박물관과 근처 뮤지엄을 구경하고 호텔 돌아오는 길에 모두 지쳐서 스타벅스에 들러 차 한잔하고 휴식(2시 50분)

* 호텔 들러 짐 챙겨서 카타도피아행 비행기 탑승 (1시간 30분 소요)

* 케이세르에 도착 ㅡ리무진으로 카파도키아 괴레메 (1시간 소요)

*동굴호텔에 들러 제비뽑기로 숙소 정함.





이스탄불2



1월 16일 화요일

* 10시 트램과 버스로 오르타쿄이 자미에 가서 비를 맞고 바다가 보이는 자미를 배경으로 사진

* 쿰피르(통감자 위에 온갖 토핑을 올려서 먹는 터키 전통 음식) 먹기 위해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다양한 토핑의 쿰피르와 와플 그리고 차이 한잔

* 다시 트램을 타고 백화점 마시모와 6시까지 자유시간 * 백화점에서 뷔페로 저녁식사후 호텔



1월 17일 수요일

* 모든 짐을 챙겨 호텔에 맡기고 10시에 돌마바흐체로 향함. 지금까지와는 다른 웅장하고 화려한 궁전 내부 모습에 감탄

* 우리나라 명동거리와 같다는 탁심 이스티클랄거리에서 트램을 타려고 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걸어서 내려오는 길에 KFC 치킨으로 점심을 먹고 안토니오성당 내부 관람 후 트램타는곳 까지 40분 걸어서

* 일부는 이집션바자르로 일부는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석류 쥬스 한잔 먹고 호텔 로비에서 휴식

* 6시에 호텔 버스로 공항 도착 했으나 기후 이상으로 연착해서 10시 35분에 출발함.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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